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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상19

블로그 체험단에 가입해보기_위블(+위젯달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건, 뉴질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서였어요.뉴질랜드에서는 평일에는 학원다니느라 정신없어서 잘 못 했어요. 지금은 집에 있다보니 포스팅에 신경 쓸 시간적/마음적 여유가 생기더라구요.(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대충 쓰는 건 또 못하겠고 ㅋㅋㅋ)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것들에서부터 하다보니음식, 제품 리뷰가 가장 시작하기 쉽더라구요, 그러다 블로그체험단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어요.원래 알고 있긴 했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았거든요. ▶ 장점은, 다양한 제품을 무상으로 혹은 적은 비용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써보고 싶은 것혹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할 것 같은 것가격적인 부담때문에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무래도 체험단에 선정된다면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2018. 7. 5.
여름휴가 상상하면서 같이 들어요_더콜, 썸머(Some More) 오늘, 내일 태풍 쁘라삐룬이우리나라쪽으로도 다가온다고 하네요~부디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비가 오면 시원해서 좋긴한데이건 또 와도 너~~무 오잖아요;;더우면 너~~무 더워서비가오면 너~~무 내려서 하지만 태풍도 지나가고,장마도 끝나면우리에겐 여름휴가가 있잖아요!!! 비도 오고 괜히 우울하다면곧 다가올 휴가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빗소리 들으면서김치부침개나 감자전 하나 부쳐서오디를 갈까~~~행복한 상상!! 어떤 휴가를 좋아하시나요?!산?? 바다?? 계곡?? 아님 액티비티?? 저희는 휴양보다는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신혼여행 때도 고민없이 유럽여행을 택했죠 ㅋㅋ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을 힘들어해서휴가시즌 보다 조금 늦게 휴가를 가곤 합니다. 그런데 휴양지에서 보내는 휴가도 그렇게 꿀맛같다고.. 2018. 7. 2.
갑자기 블로그 방문자수가 훅 줄어든 느낌적인 느낌?!! 처음으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가는 것 같네요. 소소하게 일상, 제품 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지 않고, 전업주부이다보니블로그에 더 애정을 쏟게 되더라고요. 제 블로그가 파워블로그도 아니고대단한 블로그는 아니지만방문자수가 조금씩 늘어날 때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엄청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지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의 관리 화면인데요.6월 20일 오후 7시 53분 화면입니다. 뭘 보라는 건지 잘 모르시겠죠?!! 하하(제 눈에만 보이는 거 겠죠 ㅋㅋ) ▷▶방문자 현황 부분만 따로 볼게요!! 하루 방문자수가 200명, 300명이었는데5월 중반 부터 400~500명...때로는 600명을 넘길 때도 있었습니다. 안정적으로 500명.. 2018. 6. 29.
축가로 딱!!_더콜, 아깝지않아(+가사) 저희 부부는 둘다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하고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노래관련 프로그램은 웬만하면 챙겨보는 편이에요. 히든싱어너의 목소리가 보여... 요즘 저희가 빠져있는 프로그램은티비엔과 엠넷에서 방송 중인 입니다. 가수들끼리의 콜라보 프로그램이 워낙 많다보니사실, 처음에는 뭐~다를까 싶었는데 확실히 실력있는 가수들이다 보니매주 나오는 신곡들도 너무 좋고같이 작업하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팀이 되는 멤버에 따라서 캐미도 다르고곡도 많이 달라지구요~ 그 중에서 제가 정말 꽂혀버린 노래를 소개합니다. ♡♥ 아깝지않아_김종국, 황치열, UV, 그레이, 로꼬 ♡♥ / 더 콜(The Call) , 7화, 네 번째 프로젝트작사 ▶ 로꼬 , 그레이(G..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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