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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2

[르무통 서포터즈 5기] 르무통과 함께 걸어보는 나의 반려길_서촌, 안양천 르무통 서포터즈 5기 3번째 미션은 나의 반려길을 소개하는 것이다. 매일 출퇴근하는 길, 산책하는 길, 지금은 떠나왔지만 좋아했던 길...어떤 길이 나의 반려길일까?? 반려.... 반려... 반려 伴侶  짝이 되는 동무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반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반려인'이다.신랑이자 남의 편이자 평생 함께 할 사람, 나의 반려인.문득, 그가 나의 반려인이 되기 전, 그와 함께 처음으로 걸었던 길이 떠올랐다.  우리의 첫 데이트. 우리가 처음 걸었던 길, 윤동주 문학관이 있는 시인의 언덕  마침 우리가 처음 만났던 때도 이맘때쯤이었다.소개팅을 하고 2주 정도 뒤. 2013년 5월 11일 우리는 경복궁역에서 만났다.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고,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윤동주 문학관까지 걸었던.. 2024. 4. 30.
광화문에서 브런치를_카페마마스, 테라로사 동네에 살던 친구들도 결혼을 하니 여기저기 흩어지게 됩니다.그나마 서울에 살고 있으면 만나기가 쉬운데지방으로 간 친구들은 시간 잡기도 장소 잡기도 쉽지 않네요. 지방에 있는 친구와 만날 때에는 터미널, 기차역 근처로 약속해요.서로서로 다녀가기 편하도록~!! 이번에는 '광화문'에서 만났어요. 광화문 하면, '디타워'도 유명하지만, 오늘은 새로운 곳으로 소개할게요. ♡♥ 광화문 브런치_카페마마스, 테라로사 ♡♥ 카페마마스와 테라로사 광화문점은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와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립니다.카페마마스와 테라로사는 옆 건물이라 이동이 편합니다. 카페마마스는 평일 아침 7시 30분 / 주말과 공휴일은 아침 9시에 오픈합니다. 보통 브런치 음식점은 이르면 10시에 오픈하는데,카페마마스..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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