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엘1 후암동, 눈으로 먼저 먹는 카페_아베크엘(avec el) 식사도 했으니, 카페는 조금 더 후암동스러운 곳으로 소개할게요.후암동 주택가 안쪽에 있는, 아베크엘입니다. ♡♥ 아베크엘_Avec El ♡♥ 아파트, 빌라 골목따라 언덕따라 걷다보면 여기가 맞나?! 싶을 즈음에 나타날거에요. 아베크엘 숍&카페 매일 12~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아파트 1층에 있는 카페라, 앞쪽에 작은 화단과 계단이 있어요.앞에서 고양이 2마리가 놀고 있더라고요. 사람이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걸 보면카페에 오는 많은 손님들을 만난 모양입니다 ㅎㅎ 입구에 작은 창으로는 테이크아웃 주문도 할 수 있나 봐요 ㅎㅎ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런 느낌입니다.(문이 살짝 빡빡해요~닫힐 때 쿵!! 하고 닫혀서 문 부서지는 줄...^^;;;) 아베크엘 갬성?! 좀 나오나요?? 이건 안쪽에서 찍은 모습이에.. 2018.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