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1 [샤뜰리에 화실]2시간이면 내가 그린 그림을 선물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샤뜰리에 화실 서포터즈로 제공된 4회 수업 중 1회를 듣고나머지 3회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고민에 빠졌다. 내가 갖고 싶은, 혹은 내가 배우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겠지만이렇게 좋을 기회를~나만을 위해 쓰고 싶지는 않아서문득!! 선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혼자였다면 엄두도 나지 않았겠지만, 선생님도 계시니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그리고 아주 만약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그러지 않길 바라지만)나 혼자만의 비밀로...간직해도 되는 일이니 손해 볼 것은 없지!!! 지난번에 갈 때는 2호선 역삼역으로 갔는데,샤뜰레이에 화실은 9호선 언주역과도 가까워서 이번에는 9호선을 타고 갔다.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 2,9호선 모두 가까워서 좋다. 선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 2024.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