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1 쫀독쫀독 버블티_아마스빈 버블티(Amas vin Bubble tea) 내가 요즘 빠져있는 최애음료 “ 버블티 ” 몇 년 전에 우리나라에 공차가 들어오고 한창 유행이었는데그 때는 뭔가 개구리알 같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ㅋㅋ 희한하게 뉴질랜드에서 공차를 다시 먹어보고 그때부터 완전 홀릭!!!!!!뉴질랜드에는 공차 말고도 대만의 다른 버블티 브랜드들이 입점되어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공차밖에 못 본 것 같다.간혹 카페에 버블티 음료가 있긴 하지만'당도'와 '얼음양' '핫/아이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카페가 아이스만 가능하고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밀크티는 내 입에는 너무 달아서 덜 달게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이미 파우더로 되어서 나오는 제품이라 조절이 불가능 하다는 답변만 ㅠ ㅠ 다 좋은 공차의 치명적인 단점나에겐 너무 비싸다 1잔에 4~5천원.. 2018.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