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한 줄 :
'의심'을 연습하며, 자신의 관점을 갖자!!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낸 관점도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
직원이 되는 것보다 위대한 기업의 주주가 되라!! 유능한 리더, 기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유능함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20만원 주식 자본금이 10억 vs 5천원 주식 자본금이 100억
나라면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시가총액이 작으면서 좋은 기업을 사모은다.
(시가총액은 싼데 주가가 비싼 종목을 사기 시작)
투자의 원칙은 항상 의심하라. 자신의 관점을 가져라.
1. 주식(절대주가)보다 시가총액에 관심
1) 주주, 동업자적 관점이라면 '시가총액' : 내가 그 회사의 주식을 100%샀을 때 들어갈 돈
2) 동일 업종 비교 : 경쟁기업의 시가총액과 비교하는 습관을 들여라.
주가의 출발지는 소비다. 이게 출발하면 소비 > 매출 > 이익 > 가치 > 주가가 된다.
가치의 출발점은 지갑이다. 지갑만 잘 관찰하면 된다. 주식의 출발점은 우리네 삶에 있다.
2. 이익의 양 보다 이익의 질과 퀄리티(비지니스 모델)
시가총액은 뭐의 함수일까? 뭐가 좋으면 시가총액이 오르고? 뭐가 나쁘면 시가총액이 떨어질까? '이익'과 이익의 '질(PER)'
이익의 질에 따라 같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더라도 시가총액이 달라질 수 있다.
-지속성 : 꾸준할 것인가
-예측가능성 :
-비변동성 : 이익이 안정적인가
-확장성 : 앞으로 얼마나 늘 것인가
확장성, 지속성(비지니스모델, 시장의 크기)이 있다면 시가총액이 높을 수 있다. 미국의 기업은 PER이 높다.(전 세계를 상대하므로, 시장이 크고 이익의 확장성이 크다.)
이익의 확장성이 퀄리티를 구성하는가장 중요한 요소
-지역적 확장가능성 : 매출 지역의 다변화 능력
-상품의 확장가능성 :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 능력
-가격의 확장가능성 : 가격을 올릴 수 있는 능력(고객이 떠날 수 없으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
3. 기존 3대 생산요소에서 새로운 생산요소를 추가해서 가치를 측정(모바일디지털네트워크, MDN)
1) 기존 3대 생산요소 : 토지, 노동(사람), 자본
2) 기존의 질서가 없어도/기존의 질서로 해석할 수 없는 가치가 등장한다. 예) 유튜브, 스마트폰
- 확장성이 없다 / 있다(이동적)
- 폐쇄적 / 개방적
- 소유권 / 소유하지 않고 활용만해도 된다.
기존 장부가치(재무제표)에 없어도 가치를 만들어줄 수 있다.
진보를 위한 의심 그리고 많은 사색과 해석
그 속에서 만들어진 엷은 프레임(가설) 그리고 그것을 충돌시키는 것. 세상을 의심하면서 나온 측정도구들이 창과 방패의 역할을 한다. 휩쓸리지 않기 위해 관점이 중요하다.
4. 상상력, 해석
기본적 이해로부터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라. 그래야 온전한 가치를 찾는다. 라디오와 지도.
- 라디오 : 상상력
기사를 통해 연습 : 기사를 문맥 그대로 읽지 말라. 행간을 보며 늘 의심하고 남들과 달리 해석하는 연습
- 지도 : 넓게 보느냐 좁게 보느냐. 현미경적 치밀한 시각과 망원격적 원대학 시각을 충돌시켜라.
자기 속의 부자 : 꿈이 있는 지금보다 미래의 부자
남들과 비교하면 늘 가난해진다. 절대적인 부를 달성해도 상대적인 부가 있어 또 가난해질 것이다.
영상제목 & 링크 : 1억으로 156억을 번, 강방천 회장이 알려주는 주식투자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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