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포로 편안하고 가볍게] 한포유 농축스틱, 양배추 매실&호박바나나

아메리카요가 서포터스, 요기니 7기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메리카요가는 수업도 좋지만, 이벤트를 많이 진행해서 좋은 것 같다.

콜라겐음료, 인센스스틱, 저칼로리 컵면 등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 위주라,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포유x아메리카요가 농축스틱 2종 체험이 진행되었다.

💚양배추매실🥬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할때, 소화가 잘 안 되는 거 같을 때

🎃호박바나나🍌
출산/미용시술 후,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이 많은 식사습관을 개선하고 싶을 때 

첨가물이 없는 것은 기본. 100%국산원료를 사용하여,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추출액이 아니라 찐한 농축액에 흡수가 쉽도록 프리미엄 효소처리공정으로 저분자로 쪼갰다.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몸에 흡수가 안되면 무슨 소용?!! 

식전/식후 상관없이 하루 한 포면 남녀노소 가벼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단, 5세이하 어린이는 1포를 2~3회 나눌 것을.

임산부와 수유부는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를 권한다.

 

 

기름진 음식 먹기 전에,

많이 먹은 날에 양배추매실 먹고

아침에 거울보고 부은 얼굴에 놀라 호박바나나 먹고

양배추매실은 진한 갈색이고, 호박바나나는 살짝 더 투명하다. 뜯어서 바로 먹으면 되니 편하고, 농축이라 양이 많지 않아 오히려 좋다. 가뜩이나 배부른데 양이 많았으면 부담스러울듯하다. 

찐득하지 않아 목 넘김도 편하고,  맛도 괜찮다!
양배추즙 특유의 냄새가 불편할 때가 있는데 매실이 같이 들어 있어 좀 더 상큼하다. 호박의 묵직한 달큼함이 바나나 덕분에 한결 가벼워져서 아이들이 먹기에 조금 더 쉬울 것 같다. 

소화제처럼 바로 소화가 되는 건 아니지만, 속이 편안한 느낌인데 정제효소가 아닌, 국산 발효곡류효소를 써서 그런 것 같다. 

 

 

가격과 자세한 설명은 한포유 홈페이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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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유

 

 

 

 

 1박스/30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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